HTTP의 특징으로는 무상태 프로토콜을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어로 Stateless라고 부릅니다.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습니다.
Stateless의 반댓말은 Stateful입니다.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이전 상태(문맥)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노트북을 2개 사겠다는 요청을 서버에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Stateful은 요청을 받은 서버1에서만 상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서버1로만 통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버 1에서 장애가 났다고 가정해봅니다.

서버2와 서버3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요청을 해야합니다.
Stateless는 요청을 할 때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담아서 보냅니다.
응답하는 서버는 상태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버1에 장애가 나더라도, 클라이언트가 요청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중계 서버가 다른 서버로 연결해줄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서버여도 같은 기능의 응답을 보낼 수 있으므로, Scale out이라고 하는 서버의 수평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은 최대한 무상태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한 유저의 상태를 서버에 유지해야 하는 것처럼,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