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톤을 겪으며 협업에 대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주간이었다. 우선 목표로하는 프론트엔드에 쓰이는 언어를 위주로 공부하며, 알고리즘 공부 역시 계속해야할 것 같다.(일단은 0레벨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