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찾기는 단순무식하게 풀었고, 큰 수 찾기는 케이스 2개가 걸려서 결국 검색으로 해결했다.
소수찾기에서 주어진 요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찾고 filter하고 싶었는데 경우의 수 다 찾는 알고리즘을 만들지 못했다
ex) 1,2,3이 주어진 경우 [1,2,3,12,13,21,23,31,33,123,131,213,231,312,321]을 만드는 법...
나중에도 쓰일 것 같으니 미리 해당 알고리즘 찾아놔서 정리해야겠다.
리뷰는 여기서 - 일일 아티클
이전 미션에서 제대로 못 끝낸 express, webpack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봤다.
express는 간단하게 사용하는 목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오지만
webpack은 정말 너무 복잡한 것 같다.
각종 loader, plugin을 설치해야하고 그에 따른 rule도 설정해야한다..
원래 babel까지 사용해보려 했으나 자꾸 오류가 나서 한 번 엎어버리고 scss loader만 적용했다.
환경 설정은 정말 너무 어렵다..
contributions에는 나오지 않지만 MyPromise 만들기도 진행했는데 스스로는 죽어도 못 만들고 검색을 통해 어느정도 동작하는 형태를 가져왔다.
하지만 실제 Promise와 비교해보니 동작이 조금 다른 듯 하다.
그 예시로 실제 Promise를 resolve.then한 것과 MyPromise를 resolve.then을하면
MyPromise의 then 결과가 가장 나중일 것 같지만, 실제 Promise의 then 결과가 가장 나중이었다.
같은 태스크 큐로 비동기 처리되는게 아닌가? 내부적으로 실제 Promise의 비동기 처리가 더 나중인듯 싶다.
webpack mode
Promise
Promise같은 걸 만든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 그런 생각을 ...
오늘은 수업, 알고리즘, 아티클을 읽은 후 시간을 꽤 허비한 것 같다.
요즘은 뭐랄까.. 너무 해이해진건 아닐까.. 꾸준히 먼가를 하고 컴 앞에 앉아있지만 능률이 너무 안 좋다.
어려운 문제를 마주치면(오늘 Promise처럼) 머리가 띵-해지고 딴짓을 하게 되는 듯...
문제야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