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여기서 - 일일 아티클
우테캠 자소서를 쓰면서, 질문의 요지를 좀 더 깊게 파악해보았다. 1~3번 문항에 대해서는 나름? 만족할만한 답변을 한거 같기도 한데, 4번 문항이 맘에 걸렸다.
협업 경험이 그리 많지도 않거니와, 특별히 기억나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없이 협업을 잘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기보다 '문제가 발생할 만큼의 활동을 안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억지로 만들어낼 수도 없고.. 코딩 테스트와 나머지 1~3번 문항에서 합격되길 바래야할듯 ㅜ 하지만 협업에 관련된 질문은 너무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