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여기서 - 일일 아티클
시간대 | 계획 | 오늘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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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회의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
11:00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회의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
12:00 | 점심 식사 | 점심 식사 |
13:00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회의 | 수업(FE) |
14:00 | 기획서 분석, issue 등록 회의 | 수업(FE) |
15:00 | 수업(FE) | 수업(FE) |
16:00 | 수업(FE) | webpack, babel 설정 |
17:00 | 페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구조 작성) | webpack / express 설정 (멀티 페이지 어플리케이션) |
18:00 | 저녁 식사 | 저녁식사 |
19:00 | 페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구조 작성) | 휴식 , 개발 유튜브(개발바닥 등) 편하게 감상 |
20:00 | 페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구조 작성) | webpack dev server + express |
21:00 | 페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구조 작성) | ESLint + Prettier 설정, daily-time-plan |
22:00 | 페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구조 작성) | 휴식 |
23:00 | 석촌 호수 산책 or 러닝 | 석촌호수 러닝 3.14km / 16:04 / 5`07`` |
24:00 | 일일 아티클 / 일일 테코톡 | 일일 아티클 / 일일 테코톡 /Deep Dive 12. 함수 읽기 |
01:00 | 하루 정리 문서화 | TIL, 하루 정리 |
02:00 | 일찍 자자 |
transpile : class, const, let등 아예 새로운 문법을 이전 구문법으로 변환해준다.
polyfill : 모던 브라우저에서만 지원하는 API를 이전 버전의 브라우저에서도 동작하게끔 변경시켜준다.
webpack : 번들러. entry point부터 시작해서 모든 의존성을 확인해서 하나의 파일(bundle)로 묶는다. 파일 수 하나, 적은 용량 덕에 클라이언트-서버 통신의 부담이 줄어든다. 난독화는 덤
babel : 트랜스파일러. 최신 문법을 맘껏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바벨이 있기 전에 feature detection 기법(?)으로 해당 브라우저를 알아내고 그에 맞는 코드를 읽는 방식을 썼다나 뭐라나 ..
이전에 학습했다고 생각했던 webpack/babel 환경 설정에서 또 애먹고 있다. 정말이지 늘 할 때마다 새로운거 같아.. 근데 맞음 왜냐하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을 구축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express에서 요청 받은 정적 파일을 넘겨주기도 하면서, 부분 적으로는 SPA처럼 CSR를 하는 요상한?? 구조를 해보기로 해서 더더욱 문제가 되었다.
배우는건 많지만, 버벅이다보니 프로젝트 속도가 느려서 팀원이 어찌 생각할까 걱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