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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미션 첫날! 새로운 팀원을 만났다.
우리 둘은 공통점이 꽤 많다. 일어나고 자는 시간도 비슷하고, MBTI도 뒤에 하나만 다르다.. 협업하는 방식도 비슷하다(양보하는 편)
서로 백엔드 지식도 부족한 입장이라 저번 팀에서 백엔드 승차맨(?)이었다. 이번 팀은 각자 백엔드에 충분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해내야만 한다..)
지난 2번의 미션과, 다른 팀들의 코드가 쌓였기에 초기 설정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마냥 가져다 쓴 건 아니고 공부하면서 퍼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