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여기서 - 일일 아티클
리뷰는 여기서 - 일일 테코톡
시간대 | 계획 | 오늘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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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
11: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API 문서 작성 |
12:00 | 점심 식사 | 점심 식사 |
13: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데모 준비 |
14:00 | 짝 팀 코드 리뷰 | 14팀 코드 리뷰 |
15:00 | 팀간 기술 리뷰 | 팀간 기술 리뷰 |
16:00 | 미니 세미나 & 마스터리뷰 | 미니 세미나 & 마스터리뷰 |
17:00 | 마스터리뷰 & 팀 주간 회고 | 마스터리뷰 |
18:00 | 저녁 식사 | 게더에서 사람들과 잡담, 회고 |
19: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저녁 식사 |
20: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휴식 |
21:00 | UI 렌더 - 모델 구조 구성 | 백엔드 복습 & 아티클 작성 |
22:00 | 주간 학습 내용 정리 & 필요한 일 하기 | 백엔드 복습 & 아티클 작성 |
23:00 | 주간 학습 내용 정리 & 필요한 일 하기 | 백엔드 복습 & 아티클 작성 |
24:00 | 일일 아티클 / 테코톡 / TIL | 일일 아티클 / 테코톡 / TIL |
01:00 | ||
02:00 |
매주 금요일은 다른 팀의 코드를 보며 나와 타인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는거 같다.
교육의 입장에서는 와 정말 배울거 많고, 잘 하는 사람의 장점을 쏙쏙 빼먹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고 자극을 받는다
반대로 우테캠이 끝나고 취업에 도전할 때를 생각하면 조금 좌절? 착잡?한 감정이 생기고는 한다.
개발 경력의 절대적 시간 차이가 존재하기에 차이는 당연하다. 하지만 욕심이 있어서 당장의 수준(?)을 비교하게 되는게 스스로에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마음을 비우자니 사람이라 그럴 수도 없는 듯.. 할 수 있는건 최대한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워서 최대한 성장하는 것 뿐이다.
벌써 우테캠이 절반이나 지났는데 나는 얼마나 성장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