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운스와 쓰로틀에 대해 다시 한 번 리마인드. 개념은 잘(?) 알고 있는데 설명하려니까 쉽지 않다.
디바운스를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동작을 지정 시간 이후에 수행하도록 하되, 그 시간 내에 같은 요청이 들어오면 타이머를 리셋하는 것이라고 줄여쓸 수 있을거 같은데 오히려 혀가 꼬이는 듯..
쓰로틀도 마찬가지다. 그냥 구체적으로 몇초, 클릭 등을 예시로 드는게 나을지도..
useEffect 콜백에서 setTimeout으로 컴포넌트 내 상태값을 console로 찍는다면 그 렌더링 시점의 state를 찍는다. 하지만 class형 컴포넌트에서는 모두 최신값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class형 컴포넌트는 this.state로 접근하기 때문에 언제나 객체의 최신 상태를 가져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