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
, CRACO
, CRA + eject
, 직접 구현 등
CRA
를 사용하면 CRA
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pm update
하나로 충분
eject
할 바에 처음부터 직접 설정하는게 나은 경우가 많다.
eject
는 버전관리가 힘들다. 의존성 관리를 내가 직접 해야한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고 한다..
CRACO
는 CRA
에서 eject
하지 않아도 root 폴더에 craco.config.js
를 추가해서 eslint, babel, postcss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우형 1차 면접에 통과했다!!!! 세상엥... 게다가 같이 면접 준비한 사람들도 모두 통과했다.. 1차 컷이 낮아진걸까, 주변 사람들이 유난히 좋은 결과인걸까.. 아마 후자인거 같긴하다..
토스 전화면접도 얼떨결에 통과해서 당근 인턴 기간 중 하루 휴가내서 면접도 봐야한다.. 사실 큰 기대 안 하고 면접 경험 삼아 지원해본건데.. 올해는 운수대통인 것이다..
앞으로 남은 기간 가장 우선시 할 것은 당연히 우형 최종 면접이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계획을 짜고 있다.
아마 본격적으로 준비하는건 추석을 보낸 후, 그리고 당근 인턴 하면서 퇴근 후일 것 같다. 마지막까지 힘내즈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