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여기서 - 일일 아티클
1~5지망 부서 확정!
디프만 프론트 회의를 통해 어떤 스택을 사용할지 회의했다. Next.js
, Emotion
, yarn berry
, vercel
등 처음 사용하는 기술을 많이 경험하게 될 거 같다! 그리고 저번 프로젝트에서 한 번 써본 react-query
도 다시 한 번 사용해볼 예정. GraphQL
/REST
는 아직 결정하지 못 했다. 백엔드와 이야기해보는 것으로 ..
styled-components와 같은 CSS-IN-JS와 tailwind 같은 CSS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나는 CSS-IN-JS를 선호하는 편이다. 엄밀히 말하면 CSS 프레임워크를 불호한다. 그 이유는 러닝커브가 암기식이고 자유도가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부트스트랩 같은 류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디프만에서 tailwind를 좋아하는? 분이 있음을 보았다. 이유를 들었는데 기억이 애매하기에, 기회가 되면 사용해보아야겠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쓸 수도 있었으나 Emotion을 쓰기로해서..
적어도 써본 후에 불호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론적으로만 불호라고 하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