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브랜치를 생성하는 것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브랜치 전략을 이용할 예정이다.
(글로 배우고 적용하는거라서 다를 수 있음)
master(main)은 보통 프로젝트에서 이미 서비스가 되고있는 브랜치이다. 보통 main을 자주 쓴다.
나는 VS Code에서 조작한다!
main(= master, default)브랜치에서 push, commit 테스트를 진행하자.
main에 readme 파일을 생성한다. 그리고 내용을 추가한다.
왼쪽에 "1" 표시가 난다. 눌러서 ADD해주자!
git add ReadMe.ad
git commit
커밋 메세지를 입력하자.
git push
push 내용을 확인하자.
성공!
develop은 master(main)의 브랜치이며, 다음 버전으로 나오게 될 버전이다.
develop 브랜치를 생성하자.
git branch [브랜치 명]
에러가 뜬다!!
To push the current branch and set the remote as upstream, use
git push --set-upstream origin develop
이 에러는 "해당 브랜치의 원격 저장소를 지정해달라"는 말이다.
git push --set-upstream origin develop
위의 명령어를 통해서 "develop" 브랜치의 원격 저장소를 origin이라고 정해주고 push한다.
(보통 VScode를 통해서 git repository를 연동하면 origin이라고 자동으로 지정된다.)
feature 브랜치는 develop의 브랜치이며,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는 브랜치이다. 협업자들은 각각 "feature/기능요약"이나 "feature/구현하는 사람" 등등 각 회사의 방식으로 브랜치를 할당받는다.
feature 또한 develop과 똑같은 방식으로 실시한다.
git checkout develop
git branch feature/web_app_basic-ChaYoungHo
(나는 스프링의 기본적인 셋팅을 구현할 것이다. 그래서 브랜치이름이 저럼.)
readme 테스트용 글자 적기
git push --set-upstream origin feature/web_app_basic-ChaYoungHo
git hub를 통한 확인!
오늘 깃 브랜치를 git 전략에 따라 준비했다. 앞으로 구현하는 기능은 feature 브랜치를 새로생성하여 구현하고, 적용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