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Day 6

Day 6

🔖 오늘 읽은 범위: 3장 함수(p.40~54)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p.40) 프로그래밍 초창기에는 시스템을 루틴과 하위 루틴으로 나눴다. 포트란과 PL/1 시절에는 프로그램을, 하위 프로그램, 함수로 나눴다. 지금은 함수만 살아남았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가장 기본적인 단위가 함수이다.

(p.42) 함수를 만드는 첫째 규칙은 '작게!'다. 함수를 만드는 둘째 규칙은 '더 작게!'다.

(p.44)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한다.

(p.46) 함수 하나에 추상 개념은 하나 이상이 되면 안된다. getHTML()은 추상화 수준이 아주 높다. 반면 String pagePathName = PathParseer.render(pagepath);는 추상화 수준이 중간이다. 그리고 .append("\n")와 같은 코드는 추상화 수준이 아주 낮다.

(p.46)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

(p.49) 나는 private 함수에도 isTestable, includesetupAndTeardownPages 등과 같이 서술적인 이름을 지었다. 좋은 이름이 주는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p.50) 함수에서 이상적인 인수 개수는 0개(무항)다. 다음은 1개(단항)이고, 다음은 2개(이항)다. 3개(삼항)는 가능한 피하는 편이 좋다. 4개 이상(다항)은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도 사용하면 안 된다.

(p.53) 인수가 2-3개 필요하다면 일부를 독자적인 클래스 변수로 선언할 가능성을 짚어본다.

(p.54) 단항 함수는 함수와 인수가 동사/명사 쌍을 이뤄야 한다. ex) writeField(name)

(p.54) 함수 이름에 키워드를 추가하는 형식이다. 즉, 함수 이름에 인수 이름을 넣는다. ex) assertEquals -> assertExpectedEqualsActual(expected, actual)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아직 다양한 함수를 다뤄보지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앞 장의 클래스명만큼 잘 와닿지는 않았다. 일단 숙지해두고 앞으로 함수를 쓸 때마다 '아, 클린 코드에서 이렇게 쓰랬지!'하고 상기시킬 수 있으면 한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switch 문: 일반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건문은 if 문이다. switch 문도 if 와 거의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조건문이다. switch 문의 경우 if 문과 달리 모든 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맞는 구문을 만나면 break 를 통해 즉시 루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소감 3줄 요약

• 함수를 만드는 첫째 규칙은 '작게!'다. 함수를 만드는 둘째 규칙은 '더 작게!'다.
•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한다.
•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