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첫 날

Zoom 회의를 통하여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얼굴들을 마주하였다.

첫 날이라 그런지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지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겁먹지 않았고 떨리는 분위기속 응원의 이모지로 모두 한 마음이 된 것 같았다.

• 개발과 운영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오후가 되자, DevOps에 대한 발표가 진행 되었고 두 분의 발표로 몰랐던 내용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 Gather.town

저녁에는 관심이 많이 갔었던 게더타운을 드디어 입장하였다.
간단한 조작을 익히고 강연장에서 질문하는 방법과 좋은 답변을 가장 빠르게 얻는 방법 그리고, 아고라 스테이츠를 이용하는 것을 배웠다.

17주 후 나는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