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모델은 구축할 시스템의 정보 요구사항과 한계를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이다.
우리는 아래의 그림과 같은 데이터 모델링 과정을 통하여 DB를 구현할 수 있다.

[요구사항 수집 및 분석]
요구사항 수집 및 분석의 단계에서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의 범위를 정한다.
[설계]
설계 단계에서는 분석된 요구사항을 기초로 주요 개념과 업무 프로세스 등을 식별하고(개념적 설계) 사용하는 DBMS의 종류에 맞게 변환(논리적 설계)한 후,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도출(물리적 설계) 한다. 즉, 설계의 단계에서 개념적 모델링을 하여 ER다이어그램을 도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관계 스키마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물리적 모델링하여 관계 스키마를 도출해 낸다.
[구현]
설계 단계에서 생성한 스키마를 실제 DBMS에 적용하여 테이블 및 관련 객체를 만들고, 운영의 단계에서 구현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3가지 모델링]
개념적 모델링 : 개체와 개체들 간의 관계에서 ER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과정
논리적 모델링 : ER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관계 스키마 모델을 만드는 과정
물리적 모델링 : 관계 스키마 모델읠 물리적 구조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