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e coding
- sequence of bits 를 digital signal 로 변환
- 송신자는 digital data 를 encoding
- 수신자는 digital data 를 decoding 해 재생성
- r = ( data element 수 ) / ( signal element 수 )
( 각 signal element가 전달하는 data element 수 )- r 이 클수록 좋음. ( -> 신호 적게 사용하면서 많은 data 보냄. )
- line coding 의 문제점
- DC Components
- digital signal 이 한동안 일정하면 낮은 주파수 생성
-> 낮은 주파수를 통과할 수 없는 시스템을 사용 시 문제 생김.- 연속되는 값의 signal 값을 바꾸면 됨.
- Self - synchronization
- 동기화가 되지 않는 상황을 자체적으로 맞춤.
- pulse의 시작과 중간 또는 끝을 알려주는 신호가 있으면 문제 해결.
- Unipolar
- NRZ ( Non-Return-to-Zero )
- 비용이 매우 많이 듦. -> 요즘에는 사용되지 않음.
- Polar
- NRZ ( Non-Return-to-Zero )
- signal 이 1일때는 DC component 해결, ( 0 일때는 미해결 )
- self-synchronization 없음.
- RZ ( Return-to-Zero )
- DC component 해결
- self-synchronization 있음.
- 조금 더 복잡한 3개의 level 사용.
- Manchester and Differential Manchester
- Manchester : RZ + NRZ-L 결합
- Differential Manchester : RZ + NRZ-I 결합
- DC-component 해결
- sync 맞추기 가능
- 단점 : signal rate 가 높아짐. ( signal 많이 사용 )
- Bipolar : 3가지 level 을 가짐.
- AMI ( Alternate Mark Inversion ) 및 Pseudoternary
- NRZ 와 동일한 signal rate 를 가지지만 DC component 해결.
- Bandwidth 가 줄어듦.
- 단점 : self-synchronization 없음.
Multilevel
Multitransition
- data rate 와 signal rate
- data rate : 1초에 전송된 data element 의 수 ( bits )
- data rate 를 높이면 전송속도 빨라짐.
- signal rate : 1초에 전송된 signal element 의 수 ( baud )
- signal rate 를 줄이면 bandwidth 의 요구사항이 줄어듦.
- signal rate = min(Bandwidth) = data rate / r
- 데이터 통신의 한가지 목표는 signal rate 를 줄이면서 data rate를 높이는 것.
( signal rate = S, Data rate = N )
- Block coding
- 동기화를 보장하고 오류 감지 기능을 제공하려면 -> redundancy 필요
( redundancy : 중복성 )
- Pulse Code Modulation ( PCM )
- PCM 에는 3가지 process 가 존재
- sampling
- Quantizing : 양자화
- Encoding
- Delta Modulation ( DM )
- PCM 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기술
- 각 샘플에 대한 signal amplitude 를 찾음
- DM 은 이전 샘플에서 바뀐 점을 찾음.
- parallel transmission : 병렬 전송
- 그룹화를 통해 데이터를 한번에 1 bit 가 아닌 n bit 를 동시에 보냄.
-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 비싸지만 속도가 빠름.
- serial transmission : 직렬 전송
- 한번에 하나만 보내므로 가격은 저렴하고, 데이터 보내는 속도는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