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란?
api를 사용하면 api 키 등 깃허브에 올라가지 않아야 하는 정보들이 있다.
이 경우 .env를 사용해 환경 변수를 저장할 수 있다.
.env 사용법
일반적으로 Node.js 프로젝트에서 dotenv 패키지를 사용하여 .env 파일을 로드한다.
이 경우 yarn add dotenv로 설치하면 된다.
.env 파일에서는
REACT_APP_API_KEY=your-api-key
REACT_APP_AUTH_DOMAIN=your-auth-domain
REACT_APP_PROJECT_ID=your-project-id
이런 형식으로 쓸 수 있으며,
js 파일에서
const apiKey = process.env.REACT_APP_API_KEY;
const authDomain = process.env.REACT_APP_AUTH_DOMAIN;
process.env를 앞에 적어 활용할 수 있다.
문제상황
하지만 .env를 깃허브에 올리면
위처럼 .env 파일을 활용할 이유가 없다.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env를 gitignore를 활용한다.
.gitignore는 git에 올리지 않을 것을 적어놓는 것이다.
위처럼 .env를 적어주면 깃허브에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위 단계를 다 거쳤는데도 깃허브에
.env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문제 해결 방안
github에도 로그가 쌓이는 것처럼
로컬저장소인 프로젝트의 .git에도 기록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git 캐시를 지워주고 다시 커밋해주는 단계를 거치면 된다.
git rm -r --cached .
git add .
git commit -m "캐시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