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는 일은 같다.
구직하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그래머스 풀기, 백엔드 공부, 면접 준비.
하지만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위 다섯 가지를 꾸준히 해서
프로그래머스는 이제 0레벨에서 2레벨을 풀고 있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고치고 고민하다가
이제는 면접을 경험하며 면접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는 노션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놨었지만,
서류 통과가 잘 되지 않았던 기간이 있어 정체되지 않기 위해
더 생산적인 일을 하고자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자 했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리스트 UI를 만들고 있다.
또한 백엔드 공부는 백엔드와의 협업을 위해, 또한 프론트엔드와 다른 점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엔 호기심이었는데 코딩테스트 과제에서 백엔드 API를 연결해보고 조금 더 배워야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포트폴리오를 진행하다보니 백엔드 부분도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더 빠르게 배워나가고 싶어졌다. 부록을 빼고 515쪽이라면 272쪽까지 왔고, 2주 내로 끝내는 것이 목표이다.
면접준비는 사실 기술 면접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 즉흥적으로 말을 잘 하는 편이라 이어나가면 되지만, 도리어 기술 면접은 즉흥적으로 말하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고민일 때 내배캠에서 단기 알바 권유로 부트캠프 기수가 같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면접준비 및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더불어 스스로 하는 기술면접 공부는 내가 암기는 잘 못하기 때문에 깜지와 백지 암기도 시도해보고 있다. 운영체제 책도 찾아서 볼 예정이지만, 일단은 백엔드 책 끝내기가 우선이다.
1월과 같지만 다른 상황이다.
그래도 진짜 다른 상황이 되기 위해 취업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어렵다.
좀 힘들다.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취직이 쉽지 않고, 내 능력을 바로 입증하기 어렵다는 무력감이 든다. 그렇다고 우울하기에는 할 수 있는 일도 많다. 현실적으로 우울해 하기 보다는 다시 복습하는 게 빠르다.
더 축약하자면 이번달은 스파르타에서 단기알바, 공부를 했는데
단기 알바로는 사람들과 스터디 및 많은 정보를 얻었다.
더 공부할 자료가 늘어나서 좀 큰일이긴 한데, 일단 얻었다.
공부를 통해 이번 달은 setTimeout 시간 0으로 설정하는 이유, node.js env 설정하기,네이버를 주소창에 치면 어떻게 될까?, 스타일드 컴포넌트 조건부 스타일링 +공통모달 등을 배웠다.
주로 기술면접, 프로그래머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배웠다.
무엇이든 실행하고 직접 행동하는 것만큼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사실 백엔드 공부, 포트폴리오 완성, 구직이 끝나면 미래 계획이 바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구직 및 미래 회사생활을 위해 배우고 적용할 예정이며,
백엔드, 자바, 파이썬, 인터렉티브 강의 등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공부는 넘쳐나며,
포트폴리오는 구직에 도움이 될 것같다. 미래에 적용하기라는 것을 정의하기에는 조금 힘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