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가지고 진짜를 모방한 것
→ 좋은 모델은 목적에 부합한 모방이어야 한다

1. 업무 파악
2.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ER다이어그램)
: 어떠한 개념이 있으며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심사숙고 하는것





: 쓰기 화면을 보면 표로 만들기 좋은 엔티티가 드러남




식별할 수 있는 키가 없을 경우 인조키를 만들어 줘야 함(=primary key)
→ 위 그림에서는 저자 아이디가 인조키가 됨. (식별자라는 것을 밑줄로 표시함)

Cardinality

Optionality
<해석>
-저자는 여러 개의 댓글을 달 수 있다.
-저자는 댓글을 달지 않을 수도 있다.
-댓글은 저자가 반드시 필요하며 저자는 한명이다.

3.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관계형 데이터의 패러다임에 맞게 표로 전환 하는 것


tag를 atomic한 값(즉 하나의 값)으로 만들어줘야한다
title에 의존 하고 있는 중복값들인 description, created, author_id.. 등의 값들을 표시 한 것임
4.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 어떤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고, 그 데이터베이스 제품에 최적화된 표를 만드는 것 (SQ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