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공부 기록
📍 연관관계 매핑 시 고려사항 3가지
-
다중성
@ManyToOne, @OneToMany, @OneToOne, @ManyToMany ...
다중성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반대방향을 생각해보면 된대. (대칭성)
보통 다대일, 일대다를 사용하고 다대다는 실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단방향, 양방향
테이블
외래 키 하 나로 양쪽 조인 가능하므로 사실상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다
객체
참조용 필드를 가지고 있는 객체만 연관된 객체 조회 가능
객체 관계에서 한 쪽만 참조하는 것을 단방향,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사실 양방향도 단방향 2개) -
연관관계의 주인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 맺음
객체 양방향은 참조가 2군데이다.
* 둘 중 테이블의 외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함
=> 연관관계의 주인 :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 다대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이다.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이다. 양방향은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며 양방향 연관관계는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해야 한다.
📍 일대다 단방향
일대다 단방향은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디비 설계 상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무조건 다(N) 쪽에 FK가 들어간다.
매핑한 객체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게 된다.
- 일대다 단방향으로 매핑한 Team, Member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TEA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
@JoinColumn(name="TEAM_ID")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
}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MEMB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userName;
...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한다.
* Hibernate 쿼리 문
Hibernate:
insert
into
Member
(userName, MEMBER_ID)
values
(?, ?)
Hibernate:
insert
into
Team
(name, TEAM_ID)
values
(?, ?)
Hibernate:
update
Member
set
TEAM_ID=?
where
MEMBER_ID=?-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
자기 테이블에 외래 키가 있으면 엔티티의 저장과 연관관계 처리를insert sql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지만 다른 테이블에 있으면update sql을 추가로 실행해야 한다.
성능 문제도 있지만 관리도 부담스럽다.
=> 일대다 단방향 대신 다대일 양방향 권장
📍 일대다 양방향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해야 한다.
양방향 매핑에서 @OneToMany는 연관관계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완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 반대편에 외래 키를 사용하는 다대일 단방향 매핑을 읽기전용으로 추가한다.
@ManyToOne
@JoinColumn(name="TEAM_ID", 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private Team team;둘다 같은 키를 관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대일 쪽에는 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로 설정해서 읽기만 가능하게 함
이는 일대다 양방향 매핑이라기보다는 일대다 단방향 매핑 반대편에 다대일 단방향 매핑을 읽기 전용으로 추가해서 일대다 양방향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될 수 있으면 다대일 양방향 쓰자 그냥~
📍 일대일 (1:1)
일대일 관계는 반대도 일대일이다. 일대일은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어느 곳이나 외래 키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누가 외래 키를 가질 지 선택해야 한다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다대일 양방향 매핑 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반대편은 mappedBy 적용
@Entity
public class Lock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LOCK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mappedBy = "locker")
private Member member;
}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MEMB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userName;
@OneToOne
@JoinColumn(name="LOCKER_ID")
private Locker locker;
....
}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 JPA 매핑 편리
- 장점 : 주 테이블만 확인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Entity
public class Lock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LOCK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
@JoinColumn(name="MEMBER_ID")
private Member member;
}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MEMB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userName;
@OneToOne(mappedby="member")
private Locker locker;
....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싶으면 양방향으로 매핑한다. Member 엔티티 대신에 대상 엔티티인 Locker를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만들어서 Locker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하도록 했다.
- 전통적인 DB 개발자 선호
- 장점 : 테이블 관계를 일대일에서 일대다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를 유지
- 단점 :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 됨
📍 다대다(N:M)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
@ManyToMany를 사용하면 연결 테이블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므로 편리하다. 다만 이를 실무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통 연결 테이블에 추가적인 컬럼을 더 넣어야 하는데 이를 추가하면 @ManyToMany를 사용할 수 없다. 추가한 컬럼들을 매핑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다대다 한계 극복
연결 테이블 용 엔티티 추가 (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ManyToMany를@OneToMany,@ManyToOne로 쪼갠다.
@Entity
public class MemberProduct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ManyToOne
@JoinColumn(name="MEMBER_ID")
private Product product;
@ManyToOne
@JoinColumn(name="PRODUCT_ID")
private Member member;
private int orderAmount;
private LocalDateTime orderD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