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변수나 리터럴에 대해 연산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연산자에 의해 처리되는 대상을 피연산자(Operator)라고 한다.
증감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값을 1씩 증가 또는 감소 시키는 연산자이다.
증감 연산자가 변수 앞에 위치하느냐 변수 뒤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진다.
ex. 단항 연산자
// 단항 연산자
int a = 1;
// a++, ++a -> a = a + 1;
// ++ 를 앞에 쓰냐, 뒤에 쓰냐에 따라서 결과값이 달라진다.
System.out.println(a++); // 후위 연산
// a가 2인 상태임.
System.out.println(++a); // 전위 연산
// a가 2인 상태에서 전위 연사이기때문에 먼저 더해져 결과값이 3이 됨.
System.out.println(a);
가장 기본이 되는 연산자로 4칙 연산(+, -, *, /)과 나머지 값을 구하는 나머지 연산자(%)가 있다.
ex. 10의 자리와 1의 자리 분리
69/10 = 6 ← 몫 6
69%10 = 9 ← 나머지 9
ex. n이 홀수인지 판단
int r = n % 2; // r이 1이면 n은 홀수, 0이면 짝수
시프트 연산자는 bit 단위의 연산처리를 하며, 자료의 가공을 위해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이동하여 값에 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연산자이다.
변수나 상수의 값을 비교할 때 쓰이는 연산자로서 결과가 항상 true 또는 false인 논리값(boolean)이어야 한다.
논리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값이 true나 fales인 논리 값을 기자고 다시 한번 조건 연산하는 연산자이다.
특정한 상수 값이나 변수 값 또는 객체를 변수에 전달하여 기억시킬 때 사용하는 연산자이다.
피연산자 즉, 연산의 대상이 되는 값들을 내부적으로 bit단위로 변경한 후 연산을 수향하는 연산자이다.
하나의 조건을 정의하여 만족 시에는 '참값'을 반환하고, 만족하지 못할 시에는 '거짓값'을 반환하여 단순 비교에 의해 변화를 유도하는 연산자이다. 피연산자가 3개라 해서 삼항 연산자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