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velopert님의 redux 강좌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context API + useReducer 방식을 이용해서 전역상태를 관리할 수 있고 로직을 분리할 수 있다. 근데, 지금과 달리 contextAPI 사용이 불편하고 useReducer가 존재하지 않을 때 redux가 굉장히 편리함을 가져다 준 것이었다.
이제는 사실 redux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만 실무에서 대부분 redux를 사용하니 공부해두는 것이 좋겠다. npm trends를 확인해봐도 여전히 redux의 인기는 줄지 않고 있었다.
이전에 프로젝트 할 때는 규모가 크지 않아서 contextAPI를 이용했었지만, 이번에는 실무(큰 프로젝트)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배워두는 의미도 있다.
프로젝트가 크고 비동기 작업을 자주하고 리덕스가 편하게 느껴지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