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가 시작되었다.
First Project가 극찬을 받았다. 팀 멤버 모두가 고생했다.
공공 데이터 API를 활용하고 싶었다. 화장실 리뷰 서비스를 제안했다. 팀원 모두 너무 좋다했다.
찾아보니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API가 있었다.
카카오 지도 API를 활용하여 호갱노노 비스무레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
Typescript와 TypeORM을 적용하기로 했다. 한 주동안 TS공부를 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아직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지 않았지만 TS의 강력함은 어느 정도 이해했다.
지난 40주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흘러갔다.
프로젝트까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게 Final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체력이 부칠 때도 있지만,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얻고자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끝까지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