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과정에서 Access토큰을 통한 개인정보 인증을 만료 이후에 쓰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인증을 위해 이메일을 받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를 위해 로그인 시에 이메일을 프론트에 넘겨주기도 했었는데 개인정보인 이메일을 통신 과정에 주고받는 것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래서 대리키인 Long타입의 아이디를 주고 받는 것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