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를 시작하다.

최우석·2020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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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했습니다.
게시글의 폰트라던가 글 간격이 뭔가 불편하던 찰나에 velog를 발견하게 됐네요.

티스토리에 쓴 글이 꽤나 있지만 미련은 없다. Say goodbye.

velog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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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일

고수 분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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