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터디를 많이 했는데 스터디때마다 매번 다른 지원자와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매번 단점만 보게 되니 자존감이 바닥을 찍었다.. :(
( 당근없이 채찍만 겁나게 맞는 느낌...? 멘탈 파사삭 😧)
이때 바닥을 기어다니는 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동기부여 영상을 많이 봤었다.
많은 동기부여 영상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게 된 영상이 있었는데
바로 무빙워터님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 나에게 엄청 인상 깊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생에서는 '진짜 미친 듯이 열심히'하는 그 시기는 필요한 것 같다.
그 시기가 빠를수록 좋은건지, 아니면 늦을수록 좋은건지 정확한 타이밍은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한건 뭐냐면, 뭔가 미친듯이 뭔가를 해보잖아요?
그러면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무언가가 성취되어 있더라.
그 성취가 다음 일을 하는데에 무기가 됩니다.
이 말이 어떻게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이러한 말을 직접 들어본건 처음인 것 같았다.
딱 듣자마자 '나는 살면서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시기가 있었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나에게 정신차리라고 혼내주는 동시에 '미친듯이 해봐 그러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도 성취한 무언가가 있을꺼야'하면서 불안함을 없애주는 말이었다.

취업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구름톤 트레이닝에 지원했고 운이 좋게 합격하여 평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7시까지 공부하게 되었다.
온라인 과정이기도 하고 오전 10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오전 시간을 확보 할수 있게 되어 대단한건 아니지만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시기 보내기의 첫 시작을 먼저 일찍 일어나기로 해보려고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었고 가끔 숙취로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해당 말과 같이 하루가 길다는 것을 느낀 적도 많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매일 실천해본 적은 없었다. ( 늦잠 좋아..흐흐 🫠)
대학교 1학년때부터 쭉 해온 '새벽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패턴을 과연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일어나서 '공부'가 아닌 다른 활동을 하더라도 일찍 일어나 오전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
우선 오전 7시 스타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