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형에 이름을 붙여 사용하는 건데 종종 사용되긴 하니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
#include<iostream>
#include<vector>
#include<cstdint>
int main()
{
typedef double distance_t;
double my_distance;
distance_t homework;
return 0;
}
이런식으로 위의 코드처럼 사용된다. 근데 유지관리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include<iostream>
#include<vector>
#include<cstdint>
int main()
{
typedef double distance_t;
double my_distance;
distance_t homework1;
distance_t homework2;
return 0;
}
위의 코드를 보면 typedef double distance_t;
을 typedef float distance_t;
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여러개의 변수의 자료형을 바꿀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좀 더 편하게 코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