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격적으로 C++을 공부하면서 어떤 Concept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main()은 함수의 이름이다. Operating System(OS)가 main()를 먼저 찾는데, 이 main()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main()의 ()안에 매개변수가 들어가는데, 이는 함수를 사용하게 될때, 설명하도록 하겠다.
매개변수가 아무것도 안들어갈 때에는, int main()
혹은 int main(void)
라고 작성한다. 기본적으로 나는 int main(void)
라고 작성하는 것을 선호한다.
return 0
은 함수가 다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식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문장을 statement라고 한다.
//
을 사용하여 comment를 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programmer의 덕목이니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독성에 필요하다. KeyPoint만 적어두자.
#include <iostream>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용자들이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를 불러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iostream>
라이브러리를 불러오기 위해 #include
를 사용하면 Preprocessor(전처리기)는 <> , "" 등으로 구성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