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를 출력하기 전에 이러한 개념을 알아보자.
프로그래밍은 보통 이러한 절차를 따른다.
이를 start without debugging을 이용하여 출력해보자 다음과 같이 Hello, World!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데 이런 간단한 것들 말고 나중에 실무에서 사용될 부분을 잠시 짚고 넘어가자.
자 위의 그림을 보게 되면 Debug, Release, Configuration Manager가 써있는데, Debug로 setting 후에 start without debugging으로 실행해보자. 그 다음 이 파일이 존재하는 directory로 가보자.현재 보이는 MyFirstHelloWorld.exe 파일의 크기가 47KB인 것이 보인다. 그럼 다시 위로 돌아가서 Debug를 Release로 바꿔서 실행해보자.MyFirstHelloWorld.exe의 파일 크기가 11KB로 Debug로 실행했을 때보다 상당히 작다. 이유가 무엇일까?
디버그 모드 : 디버깅을 할 때 도와줄 수 있는 도구들이 같이 들어있어서 파일의 크기가 커진다.
릴리즈 모드 : 실제 사용자들에게 배포해줄 때 사용한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겨있어 실행속도가 매우 빠르다.
따라서 user에게 배포하거나 빠르게 동작해야 하는 프로그램일땐 릴리즈 모드의 exe파일을 이용하여 배포하거나 실험하는 것이 좋다.
HelloWorld를 출력하기 위해 namespace등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먼저 알고 넘어가자. namespace등은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