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ODE 데이터베이스 면접 스터디 회고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 - 데이터베이스편을 참가했다.
활동 계기
아직 실제 면접을 본 적이 없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도 했고, 아직 CS 준비를 하지 않아 겸사겸사 신청하게 됐다.
과목은 컴퓨터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자바가 있었는데 솔직히 다 필요하긴한데 백엔드 개발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듣기로했다.
활동 방식
- 가격은 참가비 5만원 + 예치금 5만원이었다.
- 예치금은 한주에 만원인 셈으로 그 주에 과제를 하지 않거나 모의면접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만원이 깎이는 셈이다.(면접,코테 등 불참 인정 사유가 있음)
- 예치금은 끝나고 난 뒤 돌려준다고 한다.
- 5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20시부터 2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 해당 주차마다 제공된 면접질문들을 보고 각자 공부해와서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 시작 전에 멘토님이 20분간 멘토링? 비슷한걸 하신다.
- 지원자, 면접자, 관찰자으로 진행되어서 돌아가면서 15분 면접 + 5분 피드백 형식으로 진행한다.
- 다른 멘토님이 방을 돌아다니시면서 면접 질문도 해주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답해주신다. 카톡방에서도 편하게 물어봐도 된다.
좋았던 점
- 먼저 블로그를 강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에도 블로그를 해볼까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스터디는 한 주에 공부한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이 과제다.
헬스장도 가는게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덕분에 블로그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꾸준히 기록 습관을 유지해서 블로그 운영을 해볼 계획이다.

- 스터디가 끝나면 박재성님의 인프런 강의 중 하나의 강의 쿠폰을 주신다.
참가비가 5만원인데 강의가 7~8만원 상당이라서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랜덤인것 같긴한데 이번엔 쿠버네티스 입문/실전 강의를 받았다. 쿠버네티스 한번 공부 할 생각이긴 했었는데 마침 잘 됐다.
이 강의도 들으면서 학습한 걸 열심히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
느낀점
평소에도 말을 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의면접도 쉽지 않았다. 답변이 정리가 되지 않아 말하다가 논점을 놓치거나, 했던 말을 반복하는 실수를 하곤 했다.
지금 돌아보면 첫 주 모의면접이 가장 어려웠던 같다. 물론 갈수록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스터디 시작 전보다는 면접 두려움이 조금은 감소한것같다..!
모의면접을 통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눈으로 읽는 것과 실제로 입 밖으로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었다. 답변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연습이 부족하면 실제 면접에서 생각만큼 자연스럽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답변을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 실전 감각을 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