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종종 길고 큰 쉼호흡을 할 때가 있다. 옆에서 듣는 사람은 이게 일이 잘 안풀리고 답답해서 쉬는 한숨 같은 거란 걸 안다. 다들 행복하고 열정적이게 일하면 좋겠는데 한숨 같은 쉼호흡들이 들려오면 마음이 좋지 않다. 이 한 숨은 바이러스처럼 조용히 퍼지는 것 같기도 하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