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code의 정답코드 !Boolean(anything)은 나에게 큰 문화적 충격을 안겨주었다... 왜 그 생각은 못하고 falsy value를 if문안에 or로 하나하나 꾸역꾸역 쑤셔넣었을까...? 좀 더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