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기 > AWS > Route53

Eunbi Jo·202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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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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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기 - 제발 수업내용을 기억해라 / 단순 수업정리 시리즈

AWS EB는 DNS 작업을 ROUTE53으로 제공하고 있다.
참고) Router53은 호스팅 영역당 0.5달러다. 프리티어 없음.

Route53 > 호스팅 영역 > 호스팅 영역 생성

호스팅 영역 구성

  • 도메인 이름 (구매한 도메인 이름 작성)
  • 호스팅 영역 만들기

ex) abc.com hosting
abc.com에 대한 hosting 영역이 만들어졌는데, 그 하위에 있는 걸 레코드라고 칭한다.
ns record, soa record 등 원하는 레코드 타입을 등록해서 원하는 서비스들을 eb에 연결까지 할 것

그럼 이제 route53의 nameserver를 실제 hosting 업체에 등록해줘야 한다. 클릭하면 레코드 세부 정보 값이 4개나 생긴다. 물리적으로 가까운 ip 네임칩 4개 복사

namecheap 사이트의 domain list > 내 도메인의 renew 토글 선택 -> Manage

nameserver를 custom DNS로 바꾸고, 네임칩 4개를 여기에 넣어준다. 초록색 체크표시 눌러서 저장

레코드 생성

레코드를 그냥 도메인 이름 치면 나오게 하는거랑, 앞에 www 붙인 거랑 이렇게 2개를 A-IPv4 주소로 만들어보자.

참고로 AWS 리소스로 트래픽 라우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Route53의 큰 매리트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 별칭 선택

이번에는 레코드 이름에 www 이거 쓰고 나머지 동일하게 해서 레코드 하나 더 생성


과금 최소화하기

고가용성이란? 하나가 죽어도 다른 하나가 살아있어서 서버가 죽지 않는 것.
그걸 위해 구조를 아래와 같이 가져간다.
VPC는 개인 클라우드 네트워크라고 보면 되고, 가용영역을 a b c 이렇게 제공하고 있다. 이 안에서 운용되고 있던 ec2가 중단됐을 때 가용영역이 다른 또 다른 어딘가에서 ec2가 가동되고 있어서 서비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서비스가 끊기지 않는다.

  • AWS 콘솔 > EB > Environments > 구성 > 네트워킹 및 데이터베이스 '편집' 클릭
    인스턴스 서브넷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선택을 늘려준다.

  • 구성 > 인스턴스 트래픽 및 크기 조정 ' 편집'
    트래픽 부하를 관리하는 로드 밸런스 추가 필요

  • settings_prod.py > ALLOWED_HOSTS = [] 안에 도메인 주소 추가 입력


ACM 인증서 설정

https를 적용하려면 acm이 있어야 한다.

인증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중간 https 메시지가 갈취당해도 그 내용을 못보게 하는 것.

도메인, 서브도메인

AWS Certificate Manager > 인증서 > 인증서 요청

  • 인증서 유형 : 퍼블릭 인증서 요청 선택
  • 도메인 이름에 개인 입력
    이때 서브 도메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
    ex. 도메인이 jovy.online이면,
    bolog.jovy.online 이런 식으로 앞에 붙게 할 수 있다. 앞에 붙는 게 서브 도메인.
    추가할 때 완전히 정규화된 도메인 이름에
  • 내 도메인
  • *.내 도메인
    이렇게 써주면 서브 도메인을 왕창 사용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검증방법

이 도메인이 내꺼라는 걸 인증서 발급 기관에 인증받아야 한다.

-> 요청 눌러서 일단 만들고,

DNS 레코드


들어가서 다 체크하고 '레코드 생성'

ALB

이제 eb 앞에 있는 alb한테 인증서를 붙여주면 된다.


https 적용하기

EB > Environments > 구성 > 인스턴스 트래픽 크기 조정 '편집'

  • 로드밸런서 네트워크 설정 > 리스너 > 리스너 추가

만약 AWS 환경이 아닌데 https를 추가하려면 ngix에서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인증서를 따로 발급받아서 ngix에 적용. AWS에 비해 조금 복잡하다.


'주의요함' : http://

id, password 쓰면 다 털린다. 요청 가로채는 툴이 정말 잘 돼있다. 그러나 인증서 통해서 암호화된 상태로 날라가는 메시지를 가로채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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