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border-box로 만들어 레이아웃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지않게 막아준다.
margin과 padding도 0으로 초기화시켜준다.
h1~h6까지 스타일링도 원하는대로 해주기위해 따로 초기화 시켜줄 수 있다.
a태그의 밑줄을 없애며 초기화를 할 수 있다 (폰트색상은 상속이 된다)
*, *::before, *::after{
box-sizing: border-box;
}
.reset-box {
margin: 0;
padding: 0;
}
.reset-list {
margin: 0;
padding-left: 0;
list-style: none;
}
a {
color: inherit;
text-decoration: none;
}
디버깅을 하는 여러가지방법이 존재하지만, background-color을 통해서 하는 방법이 시각적으로 잘 보여서 좋다.
반응형 웹 디자인의 규칙은 px이 아닌 %와 em 단위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기 사이즈에 따라 계속 바뀌기때문에)
iframe을 사용할때 비율이 중요하다(16대 9와 4대 3 비율이 많음 => aspect ratio를 사용하면 간단해짐)
margin영역은 클릭이 되지않고, padding영역은 클릭이 된다. 그러므로, 글자 바깥 영역에서도 클릭을 하고 싶다면 padding을 주고 버튼 사이 공간을 margin을 주면된다.
드래그를 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
.header .button-open-menu {
user-select: none;
padding: 0;
background-color: #fff;
}
.header .button-open-menu .ir{
display: block;
width: 3.125rem;
height: 3.125rem;
background-image: url(./../images/button-navigation.svg);
background-repeat: no-repeat;
transition: all 300ms ease;
}
:root {
--gray: #E0E0E0;
--tomato: #CD5C5C;
--coral: #ED8E7C;
--green: #CDF3A2;
--violet: #9B72AA;
--pink: #FFC0CB;
--yellow: #FFE194;
--blue: #2e437c;
--cyan: #4CA1A3;
--primary: var(--blue);
}
여기서 primary는 변수를 재할당 한것이다. 재할당함으로써 나중에 재활용이 가능하고 변경이 필요할 때 하나만 바꿔주면 되기때문에 유지보수에 편하다. 단, 변수 재할당이 늘어나면 날수록 복잡해진다.
display:flex를 주고 flex flow를 사용하면 일렬로 출력이 가능하다
.navigation ul{
display: flex;
flex-flow: row nowr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