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성 문제
SysV계열과 BSD 계열의 경쟁 - 호환성 파괴
1980 중반, 각 UNIX 벤더들의 제폼이 호환되지 않았다.
프로그래밍을 위한 System call 호환성 결여
System Interface를 위한 명령어나 디렉토리 구조의 호환성 결여
-> 이런 문제점은 Java 탄생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벤더들끼리의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됨.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주도로 System call의 표준화 진행
POSIX(Portable Operating System Interface) : 파직스!
API의 문법과 작동에 대한 의미(semantic)만을 담고 있음.
- 즉 구현은 제약하지 않지만, 입출력을 정확하게 요구하는것.
- POSIX는 정부 조달의 최소 기준이고, 산업계 표준을 만들고자 AT&T, Sun의 공조 : SVR4
- POSIX.1 = IEEE std 1003.1
OSF의 등장
AT&T와 Sun microsystem사의 UNIX 표준인 SVR4의 독점을 우려하여 마이너 벤더들이 등장한다. 마이너 벤더들 또한 UNIX 표준을 제시한다.
X/Open
유럽의 제조사,벤더사,기관들이 모여 만든 UNIX 가이드라인!
X/Open 의 가이드라인 :**XPG**(X/Open Portability Guide)
유닉스 단일 표준안 : SUS(Single UNIX Specification)
MS 의 윈도우즈 NT 등장으로 인해 모든 유닉스 업계와 온 우주의 힘🧠🦾을 모은 결과
SUSv2 : UNIX98 - 1998 (실질적인 첫 SUS 표준. issue 5)- SUSv4 :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버전
Open System == UNIX
API 와 OS 구조가 공개되어 표준이 만들어진 시스템은 UNIX가 시초이므로 Open System = UNIX가 된것이다. 조금 넓게 보면 리눅스까지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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