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계곡.. Valley of Despair구간..?ㅋㅋ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면서 근자감으로 열심히 삽질했던 지난날을 반성도 해보고..
지금이 10년대운 교운기라고 희망회로도 돌려보고..
예쁜구름도좀 찾아 보면서.. (벌써 가을인지 잘보면 잠자리도 날아다닌다)
힘내야지 홧팅 ㅠㅠ
너무 좋은 글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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