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란
데이터베이스는 구조화된 정보 또는 데이터들이 컴퓨터 시스템에 저장되어진 집합들을 뜻한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자료를 요청하면 서버는 데이터에스에게 자료를 요청하고 받는다. 이것을 3티어 아키텍쳐라고 하는데 데이터 베이스는 이처럼 모든 정보들을 담고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객체지향 데이터베이스, 분산 데이터베이스,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베이스 유형이 있다.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한종류인데.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란 table로 이루어져 있어 key와 value의 관계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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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관계형 데이터에서의 중요한 부분은 "관계성"이다.
테이블 간의 관계성은 3가지 종류가 있다.
1. one-to-one
2. one-to-many
3. many-to-many
1.one-to-one.
학교에서 하나의 학생ID는 한명의 학생에게만 부여할수 있다.
학생ID는 고유한 번호여서 반드시 한명의 학생에게만 줄 수 있다.
2.one-to-many
고유한 ID를 갖은 고객이 고유한 주문ID를 갖은 여러 상품을 주문을 할 수 있지만 고유한 주문ID를 갖은 상품을 여러 고객이 동시에 주문을 할 순 없다.
3.many-to-many
many-to-many관계는 세개의 테이블의 관계성을 나타낼 수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면 고유한 학생ID는 여러 입학생들에게 부여되며 고유한 수업ID를 갖은 수업들은 여러 입학생 들로부터 수강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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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Many 관계는 primary key 와 foreign key 로 연결되어지는데 고유한 키를 갖아야하는 테이블은 primary key를 갖고 이 테이블과 연결 되어있는 테이블은 고유한 키를 갖고 있는 테이블의 키를 foreign key로 받는다.
이러한 테이블마다의 관계성을 primary key 와 forign key 연결하고 청사진으로 나타낼수 있는 것이 '스키마'(Schema) 이다.
PRIMARY KEY & FORIGN KEY
Primary key 의 제약조건은 NOT NULL 과 unique한 특징을 모두 갖는다. 이말은 즉, 이 field 이서는 NULL 값을 갖을수 없을 뿐더러 중복된 값도 갖을수 없다.
Forign key 는 한 테이블을 다른 테이블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Forign Key를 갖을 테이블이 참조되는 테이블은 반드시 UNIQUE나 PRIMARY KEY 제약 조건이 설정 되어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