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참여를 위해 꾸준히 읽다보니 이제 19.프로토타입 파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16장 프로퍼티 어프리뷰트부터 한번 읽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최대한 더 읽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으로 한번 읽고 참여 했었는데, 준비덜된 부족한 질문들 속에서도 충실하게 답변 해주시는 강사님께 죄송하기도하고, 반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프로토타입 파트부터는 더 어려워진 개념들인만큼 딥다이브 책읽는 것에 좀더 비중을 두고, 책에 나온 예제들을 좀더 이해하려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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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무언가 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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