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막상 뼈대를 잡고 나니 오늘 (2월 8일) 1차적으로 마무리가 됐다.
아직 붙이고 싶은 기능도 많고, 오류도 많고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 디자인적으로도 손을 봐야 하겠지만 어느 정도 완성본이 눈에 보이니 참 뿌듯하긴 하다!
블로그에 진행 상황 기록을 많이 못 한 것 같아서 1차 마무리가 된 김에 주저리주저리 적으려고 찾아왔다. ㅎㅎ 처음 해보는 기능이 많았는데 AI의 도움을 정말... 크게 받아서 사용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프로젝트는 1월 13일부터 시작했는데 퇴근 후 그리고 주말 시간 날 때 조금씩 만든 거라서 기능을 구현하고 모르는 것을 정리하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대화방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궁금했던 점이나 느꼈던 점 같은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두었으니 이제 그것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하나둘씩 글을 올려볼 생각이다. 이번 주말도 열심히 불태웠다! 나는 누구보다 게으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또 너무 게으르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타입이라서 (완전 귀찮은 아이 재질) 적당히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즐거운 경험이었다. :)
팀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해서 Trace는 여기서 잠깐 마무리하지만,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나면 다시 돌아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볼 생각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