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귀도 반 로섬이 개발한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좋아하는 코미디 쇼인 "몬티 파이썬의 날아다니는 서커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 인터프리터 언어
한 줄씩 소스 코드를 해석하고 실행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언어
❓ 패키지
특정 기능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것으로 활용하면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다.
숫자 형태로 이루어진 자료형이다.
1, 2, 3 과 같은 정수, 1.23 과 같은 실수 8진수나 16진수도 있다.
말 그대로 정수를 뜻하는 자료형이다.
정수의 타입은 'int' 로 출력된다.
a = 1
a = 0
a = -321
type(a) -> int
❓ type()
데이터의 타입을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소수점이 포함된 숫자를 말한다.
실수형의 타입은 'float'으로 출력된다.
a = 1.5
a = -3.45
type(a) -> float
문자, 단어 등으로 구성된 문자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큰따옴표(" ") 혹은 작은따옴표(' ')로 둘러싸여 있다.
'Hello, world!'
"Hello, world!"
'''Hello, world!'''
"""Hello, world!"""
이렇게 총 4가지의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다.
실수형의 타입은 'str'로 출력된다.
>>> a = "Hello, world!"
>>> type(a)
str
따옴표를 양쪽에 3개씩 입력하는 방법은 문자열이 여러줄로 입력되어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한다.
"""
Life is to short
You need python
"""
작은따옴표를 사용하더라도 결과는 같다.
숫자형은 물론이고 문자열도 연산이 가능하다.
더하거나 곱할 수 있으며,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파이썬만의 장점이다.
>>> head = "Python"
>>> tail = " is fun!"
>>> head + tail
'Python is fun!'
>>> a = "python"
>>> a * 2
'pythonpython'
# multistring.py
print("=" * 50)
print("My Program")
prin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