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것만 같았던 대학생활이 끝나고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취업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학창시절을 거의 놀면서 보냈던 저는 당장 이룬 것도 없고
그나마 막 공부를 시작한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 조차 시작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저에게 취업 준비란 너무 막막한 일이었습니다.
다행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재직 중이신 삼촌께서 도와 주시기로 하셨고
삼촌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고, 해 본 것이라고는 대학교 수업 시간
캡스톤 디자인 수업 때 해본 팀 프로젝트 웹사이트 개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해주신 말씀은
기술 블로그를 작성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기술 블로그 첫 게시물은
이번에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세우게 된 계획표입니다.

계획 세우는 것도,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던 제 계획표입니다.
9시 반에 기상하여 11시까지 출근
점심 전까지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기술 블로그 게시물 작성 계획 짜기, 혹은 이력서 추가로 작성하기
점심 이후 ~ 저녁 전까지 현재 개발 중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개발
저녁 후 ~ 퇴근 전까지 부족한 개념 공부 및 면접 공부
비록 시간 단위로 완벽하게 짠 시간표는 아니지만
우선은 이 안에서 제가 조금씩 계획을 세워가며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