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안에 객관성 테스트 웹 개발을 완료하고, 차주에는 NEXT.js와 TypeScript를 공부하기로 하였다. 다음 프로젝트로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넥스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더 편리할 것 같다는 팀원의 의견 덕분(?)이다😄
const Result = ({ handleOpen, setModalTitle, setModalContent }) => {
let params = useParams();
let id = '';
if (0 <= params.id && params.id <= 20) {
id = '0'; // 검사 결과에 맞는 결과문구를 보여주기 위해 => 매우낮음
} else if (21 <= params.id && params.id <= 40) {
id = '1'; // 낮음
} else if (41 <= params.id && params.id <= 60) {
id = '2'; // 평균
} else if (61 <= params.id && params.id <= 80) {
id = '3'; // 높음
} else {
id = '4'; // 매우 뛰어남
}
useParams을 사용하여 url의 파라미터 값을 params에 할당해주었다.
url의 파라미터가 3이라면( ~url~/result/3 )
console.log(params)를 입력하면 {id: '3'}
으로 콘솔창에 나타나므로 useParams.id를 입력해주면 3이라는 값이 나오게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params.id를 결과페이지의 점수에도 사용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