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공부내용들을 블로그에 작성해보려고 한다.부트캠프에서 인프런 강좌를 제공해주어서, 인프런 부트캠프강좌가 메인이 될 것이고 서브로 컴공 기본공부로 1. 데이터베이스 / 2.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3.운영체제 / 4.네트워크 를 메인과 병행하려고 한다.( 기본을 중
오늘 든 생각인데 나는 여태까지 스스로를 야행성이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결론만 말하면 밤을 좋아하긴 하는데 밤과 새벽에는 좀 우울한 감성들이 많이 올라오고, 아침과 낮에는 좀 활기찬 마음이 주가 되는 것 같다. 공부시간을 이런 특성을 고려해서 짜봐야겠다.본론으로 들어가
응답을 받을 서버가 24시간 켜져있어야 포스트맨에서 요청을 던져도 응답을 받을 수 있다. => listen은 접속을 기다린다는 뜻. 접속을 기다리는 프로그램을 '서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근데 이건 포트번호와 연결이 되어야 한다. 한 컴퓨터에서 동일한 포트로 실행될
부트캠프 기간동안을 돌아보면 내가 ORM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제 강의에서야 비로소 백엔드Part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어주는 것이 ORM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깨달았다. 부트캠프는 시간적인 부족함 때문에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게 너
🏃♂️ 본가에 내려가는 동안 편의점을 생각보다 오래봐서 공부에 시간을 많이 못 썼다. 원래 내일 올라오기로 했었는데 그러면 내일이 붕 뜰 것 같아서 오늘 막차타고 왔다. 다시 해야지. 오늘은 한 강이라도 들어야겠다. > 💻 부트캠프 공부내용
🧘🏻♀️ 내가 간헐적 단식을 유튜브에서 알게 되고 실행한지가 일주일이 좀 넘었는 것 같은데, 몸무게를 재보니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붓기도 좀 빠지고 살도 꽤 많이 빠져보였는데ㅠㅠ 사실 이 기간동안 야식을 3번정도 먹었는데 이게 좀 주원인이 아닌가
🙂 오늘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문득 부트캠프 전에 사놓았던 코딩관련 책을 펼쳐보았다. 근데 웬걸, 부트캠프 전에는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던 것들이 어느정도 알거나 들어본 개념들로 바뀌어 있었고, 목차를 슥 훑어보니 내용들도 정말 알차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
내가 만들 프로젝트 '당근쉬알'의 DB설계를 해보았다.Lucid chart라는 웹사이트를 알게 되어 여기에 작성을 해보았는데 단점이 너무 연결이 지저분하게 되어 알아보기가 힘들다. 타입지정도 힘든 것도 있다.우선 ERD Cloud로 옮겨서 다시 작성한 후에 ERD에 대
🧐 최근 ERD를 설계하고 코드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MySQL을 다시 깔고, 한번도 안 써본 Sequelize를 써보고 하느라 파일을 썼다가 다시 지웠다가 하면서 구글링도 여러개 해보고 고생을 좀 했다. 이렇게 너무 헤매는 과정에서 의욕이 많이 꺾였었다.이렇게 고생을
🧐 오늘 '당근쉬알'에 대한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파고, DB 테이블 별 JOIN과 회원가입 및 회원목록 조회API를 만들었다.req.body에 각 항목들을 찾아와 등록해주는 방식이고 이건 할만했는데,비밀번호를 DB에 그냥 저장하면 안되서 Bcrypt 라이브러리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