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1.0 ~ 웹 3.0에 이어 웹 표준, 웹 접근성에 대해 포스팅하여 웹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오늘 목적입니다.
🎀 Perceivable : 모든 사용자가 정보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Operable : 모든 사용자가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되어야 합니다.
🎀 Understandable : 정보와 조작이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 Robust : 다양한 플랫폼과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밑의 html을 통해서 웹 표준을 볼 수 있습니다.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웹 표준 예제</title>
<style>
body {
font-family: Arial, sans-serif;
margin: 20px;
}
header {
background-color: #4CAF50;
color: white;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
}
main {
padding: 20px;
}
footer {
background-color: #4CAF50;
color: white;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
position: fixed;
bottom: 0;
width: 100%;
}
</style>
</head>
<body>
<header>
<h1>웹 표준 예제 페이지</h1>
</header>
<main>
<section>
<h2>섹션 1</h2>
<p>이곳에 섹션 1의 내용이 들어갑니다.</p>
</section>
<section>
<h2>섹션 2</h2>
<p>이곳에 섹션 2의 내용이 들어갑니다.</p>
</section>
</main>
<footer>
<p>© 2024 웹 표준 예제 페이지</p>
</footer>
</body>
</html>
🎀 문서 구조 : 해당 페이지의 기본 정보를 포함하는 head와 본문을 포함하는 body를 가진다
🎀 표준 엘리먼트 사용 : 모든 요소는 시작 태그와 종료 태그가 있어야 하면, 모든 요소와 속성은 소문자여야 한다.
🎀 인코딩 선언 : 문서들은 utf-8을 기본 인코딩으로 사용한다.
🎀 인식의 용이성 :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는 그 의미나 용도를 이해가능하게 적절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야한다.
(img src ~~ 관련 코드)
🎀 운용의 용이성 : 모든 기능은 키보드 만으로도 사용 가능해야한다.
(a, button, input 등등)
🎀 이해의 용이성 : 입력 서식은 시각 장애인들이 해당 서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레이블을 제공해야한다. label을 제공할 수 없는 서식의 경우 title을 제공한다.
(input type = ~~ title = ~~ 관련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