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Route53,ACM 같이 도메인관련 좋은 서비스는 많다. 하지만 나는 과금을 더 이상은 하기가 싫었다.그래서 Let's encrypt를 사용해서 ssl인증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너무나 빡셌다. 도커를 처음했던 내가 얕은지식으로 했던 것이 사고였다.이 부

jpa로 회원가입을 구현해보았다. 회원가입에 필요한 Request, Response, Entity, Repository, Service, Controller 구현 예외처리 핸들러 작성 프로젝트 구조 프로젝트의 기반은 이렇다. 하지만 아직 비어있는 클래스가 대다수다

앞서 배포했던 방식은로컬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를 빌드 후 .zip 파일을 Elastic Beanstalk에 배포했었다.그림으로 보여주자면 과정은 이렇다.하지만, 연동하기에 너무 급급했던 탓에 elastic beanstalk 내부에서는 어떤식으로 동작을 하여 ec2에 배포

마지막으로, 이번 글에서는 React 컨테이너 배포 및 프록시를 진행했던 것을 기록해보려 한다.현재 React개발 파트에서는 localhost:3000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고, 웹 렌더링도 배포가 되어야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서브도메인을 파서 현재 api

하지만 요새 앱들을 보면 대부분 email, social login(카카오 로그인..) 방식을 취한다요즘의 고객들을 비즈니스로 끌어오려면, 과정의 단순함은 필수라고 한다.Social Login으로 회원가입/로그인 과정을 단순히 하되Social Login에 익숙치 않은
https://velog.io/@im_h_jo/Spring-Security-%EC%93%B0%EB%8A%94%EB%8D%B0-%ED%95%84%ED%84%B0%EA%B0%80-%EB%91%90%EB%B2%88-%ED%98%B8%EC%B6%9C%EB%90%98%
generateToken을 생성할때 Authentication을 만들어서 넣어주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들을 각각 param으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Authentication이라는 것은 인증이 된 경우 만들어지는 객체인데 token을 만들기 위해 임의로 Auth
@ManyToOne, @OneToMany, 연관관계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