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Docker를 배웠고, Kubernetes도 조금 배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휴강을 했습니다.
좋았던 점 (Liked)
- 테스트 시나리오 설정을 하고, 부하테스트를 통해 어느 부분이 부하의 원인이였는지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 shell script 파일을 통해 특정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제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아쉬웠던 점 (Lacked)
- Minikube Dashboard는 설치 및 실행하는 데 사람마다 다양한 오류가 생겨서, 반 전체가 해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은 컴퓨터 재부팅이 해결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반 전체가 정상 작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Longed for)
- 코딩테스트 문제 한 주에 하나라도 꼭 풀기(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