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 (Object Oriented Programming)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이란 무엇인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변수, 함수를 객체(Object)로 그루핑한다

인간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고도화된 코드들과 함수 변수들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를 구분하고 정렬, 인간이 알아 볼 수 있도록 설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복잡도를 낮추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바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다.
라이브러리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한 철학이다. 모든 것은 전부 Object로 되어있고 그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class = prototype
클래스는 청사진 이다. ( 세부사항만 기입을 하면 object로 만들어 진다 )
그래서 Object는 class의 instance다 라고 할 수 있다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constructor에서 specification을 정의한다.

class = 자동차 color;price;speed; = 속성
Start();Backward(); 등 = 메소드

other..()
do()
do1()
do2()
other..()

라는 함수가 있다면 우리는 do계열 끼리 묶어야 할 것이다.
이를 toy 라는 object에 묶는다면,

other..()
toy.do()
toy.do1()
toy.do2()
other..()

이런식으로 찾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모델명 : Tesla model 3
제조사 : Tesla
제조일 : 2020-01-14
제로백 : 2.7초

이런식으로 어떤 특정 자동차를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대입 시켜 이해 할 수 있다. 즉 제조사.(Tesla model 3)가 가능하다

자동차가 class라고 한다면

class car {
      	생성자(model, company, madeDate, zeroback){
        this.model = model; // 모델명
        this.company = company; // 회사명
        this.madeDate = madeDate; // 만들어진 날짜
        this.zeroback = zeroback; // 제로백
     }
}

이런식으로 클래스에 특정 값들을 부여해 객체를 만들 때,
이 특징 값들을 인자로 받아 객체를 만들어 준다.

여기 클래스에 메소드를 추가 할 수도 있다.

class car {
      	생성자(model, company, madeDate, zeroback){
        this.model = model; // 모델명
        this.company = company; // 회사명
        this.madeDate = madeDate; // 만들어진 날짜
        this.zeroback = zeroback; // 제로백
     }
     function 운전하다() {
         // 자동차 1시간 운전하는 함수
         // 자동차의 이동거리 반환
         }
}

이러면 각자 자동차를 대입을 했을 때, function 운전하다를 반환하므로 각 자동차의 이동거리(특징)를 알 수 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4대 특성

encapsulation (캡슐화)

오브젝트 안에 모든 요소들을 넣어놓는다( 쌓아놓는다 )

자동차의 종류가 20종류라고 쳤을 때, 20개에 대한 각각의 속성과 동작들을 변수와 메서드로 정의해야 한다면 정말 끔찍하다.

--> 자동차 class를 만들고 각각 자동차객체를 넣는다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let model = tesla;
let speed = 20;
let zeroback = 3;

function getSpec(model, speed, zeroback) {
   	return ` ${model} speed is ${speed*zeroback} `
}

이렇게 표현된 함수를 (절차 지향)- 하나에 다 들어가있음

let car = {
	model : tesla;
    speed : 20;
    zeroback : 3;
    getSpec : function() {
      return ` ${this.model} speed is ${this.speed*this.zeroback} `
      }
  };
  car.getSpec();

이렇게 한다면 car안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퍼티를 계속 넣어주고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바로 객체 지향 객체화 시켜서 tesla.getSpec(); benz.getSpec() 등이 가능

Inheritance (상속)

만약 새로운 버전의 벤츠를 특성이 몇가지 바뀌었다고 했을 때,

class (새로운버전) extends // <-새로 포함 (기존버전)을 해서
만들 수 있다

Abstraction (추상화)

전화기를 예로 들자면, 사용자가 전화기 내부에 있는 로직들과 기계들의 조합을 알 필요 없이
input = 다이얼
output = 수화기 이렇게 기능한다.

Polymorphism (여러가지이다 = 다형성)

html을 예로 들면 textbox(), select(), render()등
html을 부모로 가지고 있으니 각각의 성격을 갖고 일일이 그 특성을 매치 해 줄 필요가 없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