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검색해보다가 배운 걸 정리하는 것과 TIL을 쓰는 건 확연히 다른 거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리하는 건 내가 한 번 더 정리해서 기억하려고, 내가 찾기 편하게 하려고에 가깝다. 앞으로는 TIL을 따로 쓰는 방법도 생각해야겠다. 하긴 정리하는데 갑자기 앞에 사담이 튀어나오는게 조금 이상하긴 하네🤣
학습 목표
- 레이아웃을 위한 HTML을 만들 수 있다.
각 요소의 위치가 목적에 맞게 배치하는 것을 레이아웃이라고 한다.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레이아웃의 뼈대를 그리는 단계
인터페이스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와이어프레임뿐만 아니라, 각 영역에서 사용할 주요 태그를 메모하며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할 수 있음
대부분 산업에서 목업은 실물 크기의 모형을 뜻함
웹 또는 앱을 제품이라고 하면, 목업은 실제로 작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HTML문서를 작성
ex) 트윗 작성자, 트윗 내용, 작성한 날짜 등을 HTML 문서 내에 하드 코딩
하드 코딩
변수의 값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을때, 변수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HTML 문서에 하나하나 입력해야 하는 방식
<!-- 실제로는 어떤 로직에 의해서 적절한 위치에 값이 들어가게 된다. -->
<div class="writer">김코딩</div>
<div class="content">SNS는 인생의...</div>
대부분의 콘텐츠는 좌에서 우,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CSS로 화면을 구분할 때는 수직 분할과 수평 분할을 차례대로 적용하여 진행한다.
height
속성을 추가할 경우, 수평 분할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음+) 클래스 이름과 구현을 1:1로 일치시키는 CSS 작성 기법을 Atomic CSS 방법론이라고 함([참고](https://www.sitepoint.com/css-architecture-block-element-modifier-bem-atomic-css/))
HTML 문서는 기본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때때로 레이아웃을 잡을 때 방해가 되기도 함.
<body>
요소가 가진 기본 스타일에 약간의 여백이 존재width
,height
계산이 여백을 포함하지 않아 계산에 어려움이 있음따라서, 초기화(리셋)을 위한 다양한 라이브러리(Normalize.css)가 등장하였으나,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고, 몇 줄의 코드를 적용하여, 기본 스타일링을 제거하여 구현한다.
* {
box-sizing: border-box;
}
body {
margin: 0;
padding: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