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드스테이츠 국비지원 프론트엔드과정 부트캠프가 개강한 날이다.
비전공자인 나는 잔뜩 긴장한 마음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했지만, 첫날이라 그런지
동기부여와 마음가짐, 수업을 어떤 태도로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교육과정과 행사, 그리고 일상이 비대면으로 전환 된 반면,
내가 몸을 담았던 분야는 코로나 상황에서 더 현장에 머물러야 하는 분야였기 때문에
오리엔테이션에서 사용했고 본 과정에서도 사용하게 될 zoom, zep, dicord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을
많이 접할리 없었고 수업을 준비하며 다운받는 과정에서도 많이 경직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도 생소한데 이틀만에 도착한 내 맥북이 보여준 IOS는
잘생긴 외국인 남친마냥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24주의 과정을 수료하고 난 뒤 나는 함께하고싶은 인재가 될 것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그랬으면 좋겠다.

학습전략 부분에서는 메타인지가 내 머리를 많이 때렸다.
나름 성장형 마인드셋으로 양육되어왔고, 또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태도로 삶에 임했다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발견했다.

[새로운 도전은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정말 많기 때문에 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성장의 기회삼지만
체력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한계에 가까울때는 새로운 도전을 꽤 큰 위협으로 대하는 것 같다.

[외부의 비판을 건설적으로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내가 가장 자신이 없는 부분이었다.
나는 늘 노력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피드백은 내 노력에 대한 결과라고 여겨 큰 관심이 없었고
부정적인 피드백은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지만 마음으로는 '거부' 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개발자로서의 나는 이런 부분을 분명히 수정해야 한다.
비전공자로서의 출발로 갈길이 상대적으로 더 먼데, 피드백에 상처받느라 시간을 더 쓸 수는 없다.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metacognition cycle]
        - Assess the task
        - Evaluate strengths and weakness
        - Plan the approach
        - Apply strategies
        - Ref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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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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