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API -요구사항 정리-

Dobi·2024년 4월 14일

들어가며

스프링으로 게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멘토가 클라이언트입장에서 요구사항 리스트를 제공했고 나는 이를 분석해야한다.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요구사항

. 게시판 API 개발
. 요구사항
. 회원 가입 기능
. 회원 로그인 기능
. 회원이 접근 가능한 게시판, 비회원이 접근 가능한 게시판, 회원 + 비회원 접근 가능한 게시판
. 게시물 읽기 기능
. 게시물 댓글 작성 기능(대댓글 제외)
. 게시물 댓글 리스트
. 게시물 댓글 수정 기능
. 게시물 댓글 삭제 기능
. 게시물 수정 기능
. 게시물 삭제 기능
. 게시물 읽기 수 표시
. 게시물 작성 시간 노출
. 게시물에 작성된 댓글 수
. DB는 MySQL로 작성


1차 피드백

사실 1차 피드백은 내가 분석한 내용에 대해 제대로 된 피드백을 못 받았다. 그 이유는 내게 있는데

1.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 혼자 판단하고 진행한 점
2. 문서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점
3. 백엔드 관점이 아닌 프론트엔드의 관점까지 생각하고자 하는 점

이 있다.

1번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내가 혼자하는 개인 프로젝트라는 점만 생각한 것 같다. 클라이언트나 PO가 있다는 건 기획이나 요구사항에 있어서 사소한 점도 그들과 의논 후에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정말 쉬운 예로 회원가입에서 어떤 정보를 받을지에 대한 것부터 시작한다.

2번의 경우는 문서화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나 스스로 보려고 정리에 신경을 썼는데 그 결과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이 보기 어려운 점이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보는 입장에서는 한 눈에 파악이 되어야 한다.

또, 주니어 때는 문서화를 하더라도 다음 인수인계시에 보는 부분이 많지만 연차가 쌓여 미들, 시니어로 갈 수록 팀을 이끄는 입장에서 팀의 실적을 다른 사람에게 적극 어필해야 팀원들이 불이익을 보지 않기에 저연차부터 문서화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3번의 경우는 이것은 백엔드라는 방향성을 잡지않고 전체 혼자 다 개발하던 습관이 남은 것 같다. 지금 나는 어디까지나 백엔드에 입장에서 분석을 해야하는데 화면 등 프론트엔드의 부분까지 분석을 진행한 것이다. 확실히 FE와 BE의 경계가 아직은 모호하기에 이 부분을 항상 염두하고 분석을 해야겠다.

닫으며

1차 피드백은 내가 고쳐야할 중요한 점 위주로 피드백을 받아고, 2차 피드백은 분석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많았다.
2차 피드백은 글이 길기에 다음 포스팅에 계속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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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받을 때까지 공부하는 개발자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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