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공식문서를 살펴보면서 Github action에 대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바로 드가보자 🔥
Github action은 Github에 레포지토리만 있다면 그 안에 있는 코드들을 통해서 무엇이든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주로 서버에 배포할 때 많이 사용되고, 나 또한 서버 백엔드 배포에 Github action을 사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특정 Action을 정의할 yml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직접 코드 에디터로 작성해도 되고, github에서 만들수도 있다.
파일을 생성할 위치는 .github/workflows/
인데, 나는 github에서 파일을 생성하도록 하겠다.
아무 레포지토리로 이동한 후, Actions탭으로 이동하면 set up a workflow yourself
버튼이 보일 것이다.
이 버튼을 클릭한 후, yml파일을 생성해주자.
name: GitHub Actions Demo
run-name: ${{ github.actor }} is testing out GitHub Actions 🚀
on: [push]
jobs:
Explore-GitHub-Actions:
runs-on: ubuntu-latest
steps:
- run: echo "🎉 The job was automatically triggered by a ${{ github.event_name }} event."
- run: echo "🐧 This job is now running on a ${{ runner.os }} server hosted by GitHub!"
- run: echo "🔎 The name of your branch is ${{ github.ref }} and your repository is ${{ github.repository }}."
- name: Check out repository code
uses: actions/checkout@v3
- run: echo "💡 The ${{ github.repository }} repository has been cloned to the runner."
- run: echo "🖥️ The workflow is now ready to test your code on the runner."
- name: List files in the repository
run: |
ls ${{ github.workspace }}
- run: echo "🍏 This job's status is ${{ job.status }}."
이 코드는 공식문서에서 제공하는 데모 코드이다. ㅎㅎ
그리고 코드를 저장하면, 하나의 커밋이 찍히면서 파일도 저장이 된다.
(짜잔)
자! 그리고 다시 Actions 탭으로 돌아오면 이렇게 워크플로우가 하나 새롭게 생성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생성된 워크플로우를 눌러보자.
그러면 Explore-GitHub-Actions
라는 버튼이 보일 것이다.
이 버튼도 눌러보자.
그러면 이렇게 아까 데모 코드로 작성한 yml파일이 액션의 다발(?)로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문서에서 말하길,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고 한다 ㅎㅎ
이 들 모두 너~~무 매력적으로 들리는 것 같다 ㅎㅎㅎ
다음 글에서는 좀 더 Deep하게 드가보도록 하겠다 ㅎㅎ